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21일 기준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 약정(OI) 규모가 407.1억 달러를 돌파,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 중이다. OI 규모가 가장 큰 곳은 CME(125.4억 달러 상당)이고, 두 번째는 바이낸스(83.7억 달러 상당)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