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중앙은행이 2023년 봄부터 3개 은행과 디지털 엔 파일럿을 실시한다. 은행계좌 디지털 엔 입출금 등이 실험된다. 인터넷이 없는 환경에서도 디지털 엔 거래가 가능한지 실험할 예정이다. 2년 정도 실험이 진행되며 2026년 디지털 엔 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