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독일 소재 글로벌 전기전자기업 지멘스(Siemens)가 참여한 블록체인 에너지 거래 플랫폼 페블스(Pebbles)가 정식 가동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독일 연방정부 경제 에너지 부가 자금을 지원하며, 전력망 운영 업체 AllgäuNetz와 지멘스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