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W 창업자 "디파이 확장성 문제 해결, 중앙화가 대가"

PANewsKR
PANewsKR2020. 10. 06. 오전 02:26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 월렛 서비스 마이이더월렛(MEW) 창업자인 코슬라 히메찬드라(Kosala Hemachandra)가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의 잠재적인 확장성 옵션의 대부분은 탈중앙화를 대가로 치른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완전히 탈중앙화된 블록체인의 관점에서 볼 때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발생하는 다수의 트랜잭션을 완벽히 처리할 수 있을만큼 확장성은 갖춘 블록체인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공유 대상:

작성자: PANewsKR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PANews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함께 강세장과 약세장을 탐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