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레저재단(XRPL) 대변인 Bharath Chari가 리플이 XRP 레저를 포기했다는 루머를 부인했다. 그는 리플은 여전히 XRP 레저의 기술, 비즈니스 분야 핵심 개발자라며 리플이 XRPL에 지속적으로 자원을 투입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