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임시조직으로 운영하던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을 정식부서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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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一线2025. 02. 27. 오전 09:35

PANews는 2월 27일 한국 매체 SBS Biz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이 임시 조직으로 운영되던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을 정식 부서인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로 승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합동조사단은 검찰청 직원과 금융·세무 당국 인력을 포함해 총 34명으로 구성돼 있다.

합동작업반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의 공포에 대응하여 2023년 7월에 설립되었습니다.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은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가격조작, 불공정거래행위 등 불공정거래행위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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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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