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자회사 CEO, 개에 물려 긴급수술... 수감 연기 요청

CoinNess
CoinNess2024. 07. 26. 오후 08:44
최근 7년 5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FTX의 자회사 FTX디지털마켓의 공동 CEO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가 긴급 수술을 받기 위해 수감 일자를 연기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그는 뉴욕 법원에 서류를 제출, 지인 집 방문 중 개에게 물려 긴급 수술을 받아야 한다며 10월 13일로 일자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오는 8월 29일(현지시간)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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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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