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CEO, SBF 등 파산 사태 일으킨 전 경영진 3명 고소

CoinNess
CoinNess2023. 05. 18. 오전 02:55
FTX 신임 최고경영자(CEO) 존 레이 3세(John J. Ray III)가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와 엔지니어링 이사 니샤드 싱(Nishad Singh), 개리 왕(Gary Wang) 전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자금 조달 및 운용 과정에서 투자자 기만, 사기를 벌였다며 고소했다. FTX 현 경영진과 개리 왕은 현재 지분 회수 소송도 진행 중이다. FTX 현 경영진은 지난 4월 "FTX의 붕괴는 당시 경영진의 오만, 무능, 탐욕이 초래한 결과"라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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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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