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수리한다며 랜섬웨어 심어"…비트코인 등 3억 6천 가로챈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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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KR2021. 06. 16. 오전 10:08
PC 수리를 의뢰받고 랜섬웨어를 감염시키거나 감염된 PC의 복구비를 부풀려 받은 일당이 검거됐다. 이들은 피해자 40명에게 비트코인을 포함해 총 3억 6200만 원을 탈취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021년 6월 16일 랜섬웨어 유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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