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 창업자 "저스틴 선 'FIL 엑시트 스캠설', 악의적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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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KR2020. 10. 20. 오전 11:52
방금 전 후안 베넷 파일코인(FIL)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제기한 파일코인 엑시트 스캠설은 거짓으로 만들어진 악의적 헛소리"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프로토콜랩스, 파일코인 재단 모두 FIL 보유 물량을 팔지 않았다. 그는 이전에 그가 TRX에 행했던 악행을 우리에게 덮어 씌우려는 것 같다. 저스틴 선과 달리 우리 팀은 성실하고 커뮤니티를 생각한다. 그는 파일코인 커뮤니티를 망치고 우리의 성공을 훔쳐 하드포크를 기획하고 있는 것 같다. 저스틴 선은 업계에서 유명한 거짓말쟁이"라고 말했다. 앞서 저스틴 선은 지난 15일 한 주소가 150만 FIL을 받아 80만 FIL을 후오비에 이체했다고 주장한 트윗, 관련 트랜잭션 내역 캡쳐본을 공유하며 파일코인의 엑시트 스캠설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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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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