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CBOE 트레이더 "비트멕스 피소, 가상자산 업계 이미지 나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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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KR2020. 10. 08. 오전 05:13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 CBOE(시카고옵션거래소) 트레이더 데이비드 카르만(David Carman)이 비트멕스가 미국의 룰을 준수하지 않아 규제가 추가돼 가상자산 업계 전반에 피해를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비트멕스는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 법무부로부터 은행 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 카르만은 "업계 이미지만 나빠질 뿐"이라며 "당국의 규제를 받는 것보다 스스로 규제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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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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