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파이트클럽(GFC), $7M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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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KR2022. 02. 03. 오전 05:11
다양한 NFT 컬렉션 보유자가 서로 경쟁하여 P2E (Play-to-earn) 방식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최초의 크로스 IP, 크로스 플랫폼(PC+ 모바일) PvP 격투 게임인 갤럭시 파이트 클럽(GFC)이 시드 및 프라이빗 세일에서 700만 달러를

다양한 NFT 컬렉션 보유자가 서로 경쟁하여 P2E (Play-to-earn) 방식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최초의 크로스 IP, 크로스 플랫폼(PC+ 모바일) PvP 격투 게임인 갤럭시 파이트 클럽(GFC)이 시드 및 프라이빗 세일에서 700만 달러를 성공적으로 모금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시드 및 프라이빗 세일은 애니모카 브랜즈 (Animoca Brands), 세쿼이아 캐피털 (Sequoia Capital) 및 스카이비젼 캐피털 (Skyvision Capital), 파노니 (Panony)가 주최했으며 트위치 (Twitch)의 케빈 린 (Kevin Lin), 크런치롤 (Crunchyroll)의 쿤 가오 (Kun Gao), 로블록스 (ROBLOX) 및 마블 스튜디오 (Marvel Studios)의 매트 피닉 (Matt Finick) 등의 유명한 엔젤 투자자가 함께 하였다고 갤럭시파이트클럽 미디엄에서 밝혔다.

한편, 갤럭시 파이트 클럽은 NFT 유니버스 최초의 Cross-IP PVP 게임으로 거래소 Gate.io에 곧 상장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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