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재무장관 "재무부·중앙은행, 암호화폐 규정 대해 의견 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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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KR2022. 02. 14. 오후 05:19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장관이 "재무부와 중앙은행이 예산안에 명시된 암호화폐 규정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14일 중앙은행 중앙위원회 연설 후 기자회견에서 "(암호화폐 규제 부문에서) 재무부와 중앙은행은 예산안 논의 이전부터 함께 검토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국익과 관련해 우리의 업무를 잘 인지하고 있으며 서로의 영역을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그는 예산회의에서 암호화폐 양도 소득에 30% 세율이 적용될 예정이며, 4월 시작되는 2023 회계연도에 CBDC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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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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