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메타버스서 음원 NFT 제공 계획..은행권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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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KR2022. 02. 09. 오후 01:49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BNK부산은행이 소니뮤직퍼블리싱(한국지사), 미디움과 디지털자산 금융사업 진출을 위한 '메타버스-블록체인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유명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디지털자산 형태로 개발·공급할 계획이다. 또 주요 메타버스 플랫폼 내 블록체인을 기반의 블록체인 메인넷, 음악NFT 토큰, 디지털자산 유통 등의 디지털 자산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니뮤직퍼블리싱은 미화 24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글로벌 음악저작권 관리기업으로 비틀즈, 마이클잭슨, 퀸, 마돈나, 비욘세 등 월드스타의 300만곡 이상의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다. 미디움은 고성능 블록체인 코어기술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관련 거래소, 결제, 커스터디, NFT, 메타버스 등의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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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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