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가상자산 불법활동 악용 방지 대책 적극 마련"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최근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자금세탁, 테러자금 조달 방지 등 불법 활동과 싸우는 것은 금융 서비스 업체로서 기본적인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법이 만들어지면 우회 혹은 편법을 쓸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이와 관련된 비즈니스가 생성되기도 한다. 바이낸스는 이런 문제가 애초에 발생하지 않도록 정밀한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 가상자산을 악용한 어떠한 불법 활동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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