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메타플래닛, 10억엔 빚내 BTC 추가 매입하기로

CoinNess
CoinNess2024. 06. 24. 오전 03:20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벤치마킹해 BTC를 자사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 이사회가 10억 엔(87억원) 상당의 BTC를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메타플래닛은 이를 위해 10억엔 규모의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지난 11일에도 23.35 BTC(160만달러)를 추가 매입한 바 있다.
공유 대상:

작성자: CoinNess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PANews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함께 강세장과 약세장을 탐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