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대주주' 박관호, 위믹스 300억원어치 “1년 락업" 약속해 놓고 이체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위메이드 대주주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2022년 5~10월 300억원을 들여 WEMIXC(위믹스클래식)을 구입하면서 1년 락업을 약속했지만 그와 상충되는 온체인데이터가 발견됐다. 매체는 2023년 1월 30일 빗썸 핫월렛에서 박관호 의장이 매입한 것과 동일한 수량의 WEMIXC 약 832만9182개가 출금돼 이동한 온체인데이터를 7월 25일 확인했다. 이 물량은 다시 2월 14일 지닥 거래소의 클레이튼 지갑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이후 이 물량은 다른 WEMIXC 물량과 섞였기 때문에 어디로 어떻게 이동했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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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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