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4개월 전 크라켄 설립자 가택 수색...암호화폐 무관

CoinNess
CoinNess2023. 07. 07. 오전 12:24
미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3월 크라켄 공동설립자 제스 파월(Jesse Powell)의 가택을 압수수색했었다고 뉴욕타임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스 파월이 본인이 설립한 비영리단체를 해킹하고 사이버 스토킹을 저질렀다는 혐의다. 다만 검찰은 이와 관련해 그를 기소하지 않았다. 당시 FBI의 압수수색은 암호화폐 분야에서의 그의 행보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크라켄 측은 설명했다.
공유 대상:

작성자: CoinNess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PANews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함께 강세장과 약세장을 탐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