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32명, 경찰에 FTX 관련 손실금 190만 파운드 회수 요청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난해 암호화폐 거래소 FTX 사태로 손실을 입은 영국인 32명이 경찰에 자금(190만 파운드) 회수를 요청했다. 이들은 해당 사건을 보관하던 자금을 FTX에서 출금할 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단,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우리는 거래소의 붕괴나 파산으로 인한 손실에 대해 보호장치를 제공하지 않는다. 현재 암호화폐 기업은 자금 세탁에 대해서만 규제를 받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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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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