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코로나19 팬데믹 회복세...'올인차이나' 전략 확대"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 겸 후오비 고문이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코로나19 팬데믹이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 우리는 중국 투자에 집중하고 '올인차이나'(all-in-China) 전략을 기존의 두 배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은 성장과 혁신을 위한 끝없는 기회가 존재하는 시장이다. 중국이 세계 경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으며, 중국 투자는 재정적 수익 뿐 아니라 개발 및 트렌드의 최전선에 설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중국의 장기적인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중국과 강력한 파트너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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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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