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주소, XRP·LINK 매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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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KR2020. 11. 02. 오전 08:39
데일리호들이 샌티멘트를 인용, 고래 주소들이 리플(XRP), 체인링크(LINK)를 축적 중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직후 고래 주소들이 XRP를 매도했으나 한 달 후부터는 다시 매수하기 시작해 10만 XRP 이상을 보유한 지갑이 증가하는 추세다. 4월부터 현재까지 10만~100만 XRP(14525→17387), 100만~1000만 XRP(1307→1336), 1000만 XRP 이상(280→309)을 보유한 주소는 각각 19.7%, 2.2%, 10.4% 증가했다. 체인링크 역시 펀더멘털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샌티멘트에 따르면 상위 100개 비거래소 고래 주소는 지난 12개월 동안 3420만 LINK를 추가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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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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