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업자 "디파이, 거품 아닌 새로운 업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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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KR2020. 10. 12. 오후 02:39
바이낸스(https://www.binance.com/kr) 창업자 자오창펑이 BFSI.ECONOMICTIMES 블로그를 통해 "디파이(DeFi)는 단순 거품이 아니다. 2020년 암호화폐 업계 최대 화두는 단연 디파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세계적인 코로나 19로 투자 대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디파이 수요가 증가했다. 디파이는 새로운 투자 수요를 충족했다. 전통 금융 중개업자나 제 3자 플랫폼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저비용 금융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바이낸스와 같이 거래량이 많은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는 이용자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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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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