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하루 약 1500 BTC 영구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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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KR2020. 09. 18. 오후 08:52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크립토 애널리스트 티모시 피터슨이 하루 약 1500 BTC가 영구 분실되고 있다고 추정했다. 하루에 채굴되는 비트코인 양은 900개 정도다. 그는 비트코인 분실 이유로 하드웨어 및 프라이빗 키 분실, 사망, 잘못된 주소로 입금 등을 들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공급량은 사실상 매일 줄어들고 있으며, 유통량이 1400만개를 넘어서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최종 2100만개가 발행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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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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