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소셜과 NFT 플랫폼 O-MEE는 Darkpool Ventures와 Maximus Capital 그룹을 투자사와 미래 파트너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O-MEE에 따르면 SkyVision Capital과 Lossless와 협력관계를 맺어 법률과 비즈니스 경험을 참고하겠다고 했다.
한편 O-MEE는 최초의 구독 서비스와 NFT 시장을 함께 제공하는 소셜미디어 네트워크로 창작자가 콘텐츠를 구매, 제작, 판매할 수 있다. 또한 플랫폼 구독 서비스를 통해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대해 수수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 P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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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KR2021-11-17 07:39PANewsKR2021-11-17 07:24PANewsKR2021-11-17 07:19PANewsKR2021-11-17 07:10PANewsKR2021-11-17 05:48PANewsKR2021-11-1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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