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밸리데이터 인프라 업체 DSRV, 테조스 노드 운영자 '베이커' 합류

유동지분증명 기반 블록체인 메인넷 테조스가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블록체인 밸리데이터 인프라 기업 DSRV가 테조스 프로토콜 노드 운영자 '베이커'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DRSV는 현재 테라, 셀로, 코다, 니어, 플로우, 폴카닷 등의 기술 자문 위원회 및 노드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앞서 DSRV는 네이버 D2SF, 삼성넥스트, KB인베스트먼트 등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테조스가 채택하고 있는 유동지분증명(LPoS) 합의 알고리즘은 암호화폐 소유자 중 대표자를 랜덤하게 선출하고, 의사결정을 한다. '베이커'로 불리는 참여자는 8,000 XTZ 이상을 보유해야 블록을 생성하는 '베이킹'이 가능하다.
공유하기:

작성자: PANewsKR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PANews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함께 상승장과 하락장을 헤쳐나가세요
추천 읽기
2021-10-20 10:00
2021-10-20 09:56
2021-10-20 09:56
2021-10-20 09:40
2021-10-20 09:40
2021-10-20 09:40

인기 기사

업계 뉴스
시장 핫스팟
엄선된 읽을거리

엄선 특집

App内阅读